장애아를 키우면서 겪는 아픔을 그린 에세이
여자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에세이 

원고 소개

원고 간략 소개 

에세이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며 아픔을 견디고 한 여자가 엄마로 성숙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에세이. 

원고 분량

200자 원고지 기준 약 410매  

대상 독자

3,40대 여성. 아이를 키우는 부모.
아이를 키우며 눈물을 흘려보지 않은 부모는 없다. 부모는 아이를 통해 어른이 되고 성숙해져 간다. 부모의 마음을 공감하는 독자라면 함께 울게 될 것이다.

원고 기획 의도

아이를 키우는 일은 누구나 쉽지 않다. 육아에 지친 당신에게 깊은 위로가 있기를 바란다.

핵심 콘셉트

위로, 장애, 부모, 육아 

간략 줄거리

첫째 아이 봄이는 올해 열여덟 살이 된 장애인이다. 한 살에 뇌수막염으로 응급실에 실려가 겨우 살아났고 수두증으로 뇌수술을 받았다. 병원에서의 모든 일들과 장애인이 된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힘겹고 아프기만 하다. 고통스러운 삶과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지만, 아이와 깔깔대며 추던 제멋대로의 왈츠는 우리 삶인 것만 같아 용기를 내 보기로 했다.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의 끝없는 여정과 고통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며 한 여자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레퍼런스 콘텐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원고 특징(차별화 요소)

높은 몰입도. 극도의 슬픔이 주는 카타르시스.

목차 

프롤로그  

운명

01 하나로 이어지는 세 개의 꿈
02 대책 없이 흐르는 운명
03 아이가 병원에 실려갔다 

이름을 지었다
04 새봄의 꽃처럼 피어나라
05 아이를 안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06 너를 위한 자장가

육아, 끝없는 터널
07 스물아홉의 동굴
08 가장 따뜻했던 사람
09 엄마랑 춤출까?
10 새벽을 달려 응급실로

동생이 태어났다
11 아이의 손을 놓았다
12 환경과 태도가 미치는 영향
13 왕따의 둘도 없는 친구

그래도 엄마니까
14 마흔하나 초보운전
15 나비의 정원
16 나는 엄마다
18 광야의 봄 

에필로그 

작가의 마케팅(안) 

1. 개인 SNS 계정 약 1,900명 팔로워에게(글, 책 관련 팔로워) 소개
2. 글쓰기 플랫폼 구독자 약 700명 이상에게 소개
3. 출판 과정을 글쓰기 플랫폼에 업로딩하여 정보 제공 및 구독자 확보하고 적극적인 홍보 진행 

작가 소개 

온벼리 작가 

만화예술학 전공
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오로지 아이에게만 집중해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이는 제법 잘 자랐습니다. 
이제 글 쓰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작가의 말 

작품을 집필하게 된 배경

사춘기가 된 아이는 엄마가 자신을 어떻게 키웠는지 모릅니다. 엄마의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해 주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미와 메시지

아이를 키우는 일은 누구나 쉽지 않습니다. 작가의 삶을 통해 육아에 지친 당신에게 깊은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소개하고 싶은 문장 

어리석음과 부족함은 끝이 없어 자주 길을 잃지만 인내하며 엄마이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엄마다. 

▶ 모든 부모는 처음입니다. 첫째도 처음이고 둘째도 처음이고 부모도 처음입니다. 그러니 길을 잃고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눈물을 닦으며 다시 일어서는 부모들을 응원하기 위함입니다.

미래의 독자에게 소개한다면?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울 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 안에 사랑의 크기를 알게 될 것이고 행복의 그림도 선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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