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돕는 ‘휴먼 씽킹 인사이트 북(생각 안내서)’ 

작가 소개 

이 예 지 작가 

현. 기업교육 전문 기업 대표
현. 프리랜서 기자
전. 우먼센스 수석 기자
전. 아주경제신문 기자
전. OBS 기자 

기타 활동
서울문화사 2회 연속 특종상 수상
예능 프로그램 <지상열의 열개소문> 고정 패널
국방FM ＜청춘매거진> 고정 패널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연애 못하는 남자들> 출연
웹드라마 <두명의 우주> 카메오 출연
건국대학교 및 서울시청 등 다수의 대학교와 관공서 특강  

* 본 이미지는 원고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참고 사진입니다.

#원고 소개   

원고 간략 소개 

자기계발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현대인이 더 나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돕는 ‘휴먼 씽킹 인사이트 북(생각 안내서)’ 

원고 분량

200자 원고지 기준 약 800매 

대상 독자

2030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모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타겟을 좁혀보자면 2030 신입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은! 회사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일하면서 꼭 필요한 사고 전환의 방법이 수록되어 있죠.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스캠퍼 기법을 안다면 ‘획기적인 기획’이 가능해집니다. 
구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MECE를 배워둔다면 보고서나 기획서를 잘 쓸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 유연하게 생각하는 방법 등 약 10가지 이상의 ‘생각 인사이트’를 담은 ‘두배로 씽킹’은 더 나은 생각을 통해 ‘일잘러’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을 안내합니다. 

레퍼런스 도서 등

생각 정리 스킬 / 복주환

원고 특징(차별화 요소)

유명인과의 일화를 바탕으로 생각하기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간략 줄거리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스캠퍼, 벤다이어그램, 만다라트, 브레인스토밍, 브레인라이팅 등 많죠. 이 책에서는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시함으로서 열린 사고를 유도합니다. 이외에도 구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MECE 기법,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땡큐의 효과’ 등 다양한 생각 기법을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13년 기자 생활을 바탕으로 한 찐 실화는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취재 현장에서 만났던 ‘이상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재미와 실용을 모두 잡았습니다. 

목차

1. 세상아 내 후배 건드리면 죽는다 - 능동적으로 생각하기 
2. MZ가 싫었던 낀 세대의 회고 - 유연하게 생각하기 
3. 코로나 슈퍼항체 보균자의 제언 - 거시적으로 생각하기 
4. 몰상식 사이에서 살아남기 -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5. 추석 고속도로가 꽉 막히는 이유 - 남과 다르게 생각하기 
6. 발명가가 아니더라도 -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7. 지식의 저주에 걸린 남편에게 - 입장 바꿔서 생각하기 
8. 기자가 원고 폭탄 속에서 살아남는 법 - 구조적으로 생각하기 
9. 포켓몬 빵을 이긴 6세의 긍정적 사고 -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10. 정치색이 뚜렷한 내 친구에게 -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이 외 목차 추가 구성 가능 

작가의 마케팅(안)

현대사회에서 온라인 마케팅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문성을 강조한 책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언론 홍보가 더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론사 인터뷰, 블로그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의 인터뷰가 진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 출신이기 때문에 더욱 공신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생각과 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업과 관공서, 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 담당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을 것 같고, 강의 현장에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홍보하려고 합니다. 기자 생활을 통해 친분이 있는 인플루언서 분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가의 말 

작품을 집필하게 된 배경

‘생각과 글’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데요. 강의 현장에서 실제로 만나본 많은 사람들이 더 넓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제출한 기획서가 반려된 이유를 찾지 못하는 사람, 좁은 시야 때문에 늘 스스로 상처받는 사람 등 안타까운 사례가 많았죠. 좋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에 책을 써보기로 결심했고, 쓰다 보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미와 메시지

인간은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하죠. 그러나 이제는 더 나은 생각을, 많이 해야 할 때입니다! 아무 생각이나 하면서 살기에 우리 사회는 분초를 다툽니다. 옳은 생각, 좋은 생각, 나은 생각을 해야만 급변하는 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고, 또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꼭 ‘too better thinking’ 하시기 바랍니다. 

소개하고 싶은 문장

후배와 헤어지는 길, 나는 이렇게 말했다.  

“능동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혁신적으로 생각하게 될 거야.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될 거고, 그러면 넌 창의적인 사람이 되겠지. 그리고! 다 해결될거야.”  

세상을 잃은 표정으로 못내 끄덕끄덕 하며 뒤돌아 걷던 후배의 발걸음이 어찌나 마음 아프던지. 후배는 무엇이 그렇게 무거웠을까. 

그 짐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길 바라면서 한마디만 하겠다.

세상에 덤벼봐라. 내 후배 건드리면 죽는다.    

▶ 제가 썼지만 참 가슴 아픈 문장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자기 편이 있기를 바라고, 그 편을 통해 위로 받지 않나요? 아파하는 후배를 보며 마음 아팠던 이 순간이 그저 제 후배에게만 있을 법한 일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적었고, 그래서 애정하는 문장입니다.  

미래의 독자에게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지금 머릿속에 가득한 그 생각이 당신의 삶을 바꿉니다. <too better thinking (두 배로 씽킹)>이 그 생각을 디벨롭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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