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7명의 작가(오소영, 김달영, 신조하, 윤여경, 전윤호, 채강D, 나플갱어)와 챗 GPT가 공동으로 집필한 소설집 '매니페스토' (네오픽션)가 처음으로 국내에 출간되었습니다. 작가들이 생각하는 챗 GPT의 의견은 다양했습니다. 챗 GPT를 만든 OPEN AI는 'AI를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큰 기회와 부를 가져다 줄 것'이라 했는데, 과연 앞으로 작가들에게도 적용이 될지 궁금합니다.
이 다큐 본방으로 봤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챗GPT가 작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고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글쓰기의 영역에서는(특히 문학)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똑같이' 따라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하네요.. 어떻게 발전이 될 지 기대되기도 하고 또 무섭기도 하네요.
얼마 전 7명의 작가(오소영, 김달영, 신조하, 윤여경, 전윤호, 채강D, 나플갱어)와 챗 GPT가 공동으로 집필한 소설집 '매니페스토' (네오픽션)가 처음으로 국내에 출간되었습니다. 작가들이 생각하는 챗 GPT의 의견은 다양했습니다. 챗 GPT를 만든 OPEN AI는 'AI를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큰 기회와 부를 가져다 줄 것'이라 했는데, 과연 앞으로 작가들에게도 적용이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