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작가는 작가가 아닌 상태와 작가인 상태 그 사이에 회색 지대에 위치한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만약 산문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 한 주제로 200자, 원고지 600장 쓰기'와 같이 명확한 목표치를 정하여 계속 글을 쓰고, 작가가 아닌 저자로 목표로 삼고 계속 글을 쓰고 나중에 작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반응하는 글과 기획하는 글은 다르니, 이것의 차이를 느끼고 글을 쓰면서 어느 순간 막히는 지점이 올텐데, 그 지점을 뛰어 넘는 경험도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이내]
장강명 작가는 작가가 아닌 상태와 작가인 상태 그 사이에 회색 지대에 위치한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만약 산문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 한 주제로 200자, 원고지 600장 쓰기'와 같이 명확한 목표치를 정하여 계속 글을 쓰고, 작가가 아닌 저자로 목표로 삼고 계속 글을 쓰고 나중에 작가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반응하는 글과 기획하는 글은 다르니, 이것의 차이를 느끼고 글을 쓰면서 어느 순간 막히는 지점이 올텐데, 그 지점을 뛰어 넘는 경험도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한겨레 신문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9163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