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이야기를 틔우는 곳 🌿

오늘의 창작 글쓰기 공간

작가의 글쓰기 공간. 하루 100자 글쓰기, 하루 한 문장 쓰기로 함께 영감을 나누며 창작의 여정을 함께해요.   :)

오늘의 한 문장어떤 아이

낡은 어른의 탈을 벗자 상처투성이 아이가 있었다.


->치매에 걸린 어르신이 전쟁통에 잃어버린 어린 동생을 찾고 있었다. 자신은 8살이고 동생은 5살이랬다.

시공을 넘어 끝나지 않은 전쟁이 오늘도 아이를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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