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창작 글쓰기 공간

작가의 글쓰기 공간. 하루 100자 글쓰기, 하루 한 문장 쓰기로 함께 영감을 나누며 창작의 여정을 함께해요.   :)

오늘의 100자아직 자라나는 중

미래의 나에게.

나는 내가 더 자라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더 자라야 하는지 너는 알고 있겠지. 

이맘때는 모두 메마름의 시기가 찾아온다고 모두가 겪는 성장통이라고 주변은 말하지만

나는 아직 어린 시절 숨어들었던 놀이터만 봐도 시린데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밀려오는 생각들에 머리가 아픈데

그래도 아직 자라나는 중이니까 괜찮은 걸까.


[유년기와 작별을 고하고 어른이 될 준비를 하는 청소년기의 불안함을 미래의 나에게 토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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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올라잇 | WAll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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