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창작 글쓰기 공간

작가의 글쓰기 공간. 하루 100자 글쓰기, 하루 한 문장 쓰기로 함께 영감을 나누며 창작의 여정을 함께해요.   :)

오늘의 100자결국, 바다가 됐다.

 조그마한 물방울이 모여

물이 된다.

 

 물들이 모여 강을 이루고,

 그 강은 


 바다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항해로(黃海道)이자 

항해(航海)로 나아간다.

 

 바다들이 모여 파도를 치며

형성한 그 포말들은,

 다시 바다가 된다.


[의미]

 나는 일이 발생하기도 전에 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이다. 그로 인해 안 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도전도 안하고, 노력조차 안 할 때 마다, 내 자신에게 아주 조그마한 행동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은 어떤 결과라도 나온다는 뜻으로 나에게 위로하고자 쓴 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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