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이야기를 틔우는 곳 🌿

오늘의 창작 글쓰기 공간

작가의 글쓰기 공간. 하루 100자 글쓰기, 하루 한 문장 쓰기로 함께 영감을 나누며 창작의 여정을 함께해요.   :)

오늘의 100자과거의 나에게

안녕 과거의 나에게 

이 편지를 보고 있으면 지금의 너는 많이 힘든 상황이라는 걸 잘 알아 과거의 나 또한 나라서 잘 알아서 지금 이딴 말도 안 되는 편지 보기 싫을 거야.

그래도 이걸 보는 너는 미래에 행복해질 수 있을 까 하는 마음에 읽고 있는 마음을 잘 알아서 말해줄게.

한 평생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길에서 운명이 바뀌는 길에서 너는 좌절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지.  

그렇지만 지금의 나는 과거에 보지 못했던 시선 속 에서 의 소중함과 애기지 못한 인연의 손길에 난 다시 일어나고

살아가고 있어.  

그러니까 과거의 나 다시 한번 일어나 너는 그 정도로 나약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거 잘 알고 있으니까 일어나도록 해 


: 이 글에서 나오는 과거의 나는 과거 한 평생 생각했던 직장이라는 곳에서 큰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여서 예기치 못한 

소식을 전하여서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수 많은 인생 중에서 다양한 좌절이 있었지만 

평생을 의지할 수 있던 곳에서 겪은 큰 좌절이라는 감정에 제 정신을 못 차리게 되었고 죽기 위해서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에 의사도 아니고 

간호사도 아닌 어떤 뜻 깊은 인연을 만나고 이에 정신을 차리고 그 인연의 손길이 닿는 분의 직업을 새로운 직업으로 살아가서 다양한 일을 겪게 되면서 

이제는 실패와 고난이 있어도 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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