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차 공생 (The Fourth Symbiosis) : 초지능 시대의 인류 』책은 AI시대의 '인류 미래 보고서'입니다. 통찰과 상상을 통해 인류 문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구를 넘어 우주로 나아가려는 인류와 AI의 위대한 협업과 모험을 전망합니다.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다!"
지구 생태계의 맥락에서 AI와 인류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초지능 AI의 출현 가능성이 기정사실화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AI의 본질과 전망에 대한 지식, 그리고 AI와의 공존 번영을 모색하는 대담한 상상력!
고대의 계산 도구로부터 현재의 챗GPT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지식, 곧 도래할 초지능의 성격과 행태를 형성할 근본적 조건들에 대한 탐색, 우주와 지구 생태계의 핵심 진화 원리인 '공생'에 관한 통찰과 적용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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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과학, 문화, 생물학을 넘나드는 통섭적 사고와 합리적 상상을 통해 펼쳐 보이는 인간과 AI의 미래에 관한 비전, 제4차 공생!
📝 책 속 문장
✔ 제4장. 초지능의 성격 (p.126)
어느 경우이든, 첫 초인간 지능의 출현은 지구 생태계에서 처음 나오는 혁명적 사건이고, 그 영향은 가늠하기 힘들 만큼 크고 근본적이며 영구적일 터이다. 또 하나 중요한 고려사항은 그것이 단 한 번만 나올 사건이라는 점이다.
✔ 제6장. 제4차공생 (p.178)
우리는 인간과 AI의 공생으로 인해 예상되는 인간 지능의 쇠퇴에 보다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환경이 날로 복잡해지는 가운데 사람들은 문제의 해결에서, 실은 문제의 진단에서부터, AI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될 것이고 인간 지능은 생기와 창조성을 점차 잃어갈 것이다. 그리고 인간 지능의 쇠퇴는 인간 본능과 인간 지능 사이의 건강한 균형을 흔들 것이다.
✍️ 저자 소개
복거일 |卜鉅一
충남 아산 출생 /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졸
과학소설
『 비명 碑銘을 찾아서 』, 『 파란 달 아래 』, 『 목성 잠언집 』,
『 그라운드 제로 』, 『 애틋함의 로마 』, 『 내 몸 앞의 삶 』, 『 역사 속의 나그네 』
과학산문집
『 쓸모없는 지식을 찾아서 』, 『 벗어남으로서의 과학 』, 『 복거일의 생명예찬 』
✏️ 책 속 문장
✔ 제4장. 초지능의 성격 (p.126)
어느 경우이든, 첫 초인간 지능의 출현은 지구 생태계에서 처음 나오는 혁명적 사건이고, 그 영향은 가늠하기 힘들 만큼 크고 근본적이며 영구적일 터이다. 또 하나 중요한 고려사항은 그것이 단 한 번만 나올 사건이라는 점이다.
✔ 제6장. 제4차공생 (p.178)
우리는 인간과 AI의 공생으로 인해 예상되는 인간 지능의 쇠퇴에 보다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환경이 날로 복잡해지는 가운데 사람들은 문제의 해결에서, 실은 문제의 진단에서부터, AI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될 것이고 인간 지능은 생기와 창조성을 점차 잃어갈 것이다. 그리고 인간 지능의 쇠퇴는 인간 본능과 인간 지능 사이의 건강한 균형을 흔들 것이다.
📬 출판사의 말
✔ 『 제4차 공생 』 책은...
📖 무블(MOBL) 출판사
『 제4차 공생 』은 인류와 초지능 AI가 공생 관계를 통해 함께 진화해나갈 수밖에 없는 조건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그를 통해 인류 문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나아가는 인간과 AI 사이의 위대한 협업과 모험을 상상한다. 체계적인 논리 구조를 따라 책을 읽다 보면 책 속 주장이 저자의 대담한 상상을 넘어서서 설득력 있고 실현 가능한 인류 미래의 비전임을 수긍하게 된다. 누구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지만, 막연한 두려움은 근거 없는 낙관만큼이나 위험하다. 이제 우리는 AI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초지능의 성격을 형성하는 조건에 대한 선행적 탐구를 통해, ‘초지능 시대’와 인류‒AI의 ‘제4차 공생’에 대비해야 한다. 『제4차 공생』은 AI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명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저자의 통찰력 있고 담대한 상상력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초지능 시대의 도래가 임박한 지금, 모두가 꼭 읽어보아야 할 교양 인문서다.
무블(MOBL) 출판사 대표 이재유
📬 출판사의 말
『제4차 공생』은 인류와 초지능 AI가 공생 관계를 통해 함께 진화해나갈 수밖에 없는 조건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그를 통해 인류 문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나아가는 인간과 AI 사이의 위대한 협업과 모험을 상상한다. 체계적인 논리 구조를 따라 책을 읽다 보면 책 속 주장이 저자의 대담한 상상을 넘어서서 설득력 있고 실현 가능한 인류 미래의 비전임을 수긍하게 된다. 누구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지만, 막연한 두려움은 근거 없는 낙관만큼이나 위험하다. 이제 우리는 AI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초지능의 성격을 형성하는 조건에 대한 선행적 탐구를 통해, ‘초지능 시대’와 인류‒AI의 ‘제4차 공생’에 대비해야 한다. 『제4차 공생』은 AI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명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저자의 통찰력 있고 담대한 상상력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초지능 시대의 도래가 임박한 지금, 모두가 꼭 읽어보아야 할 교양 인문서다.